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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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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타결 미국 증시는 한산한 거래 속 강 보합 마감, 이날 주식 시장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오후 1시 조기 폐장 S&P 500 : 3,703.06 (+0.35%), 다우 지수 : 30,199.87 (+0.23%), 나스닥 12,804.73 (+0.26%), 러셀 2000 : 2003.95 (-0.16%) EU와 영국이 브렉시트 무역협상을 타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 국채 금리는 장기금리를 위주로 하락세 브렉시트 타결은 위험선호 심리 지지 - 이번 무역합의로 양측은 단일시장과 마찬가지로 무관세, 무쿼터를 유지. 또 양측은 국가보조금과 관련한 공통의 법적 구속력 있는 원칙에 합의 - 어업권의 경우 영국이 자국 수역 내에서 EU 어획량 쿼터를 인정하되, 앞으로 5년 반에 걸쳐 EU가 현재 어업량의 25%를 줄이기로..
달러의 약세 미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경기부양책 항목 중 납세자 1인당 $600에 해당되는 부분을 금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혼조세 출발 - 트럼프의 거부권 행사는 $600는 너무 적고 $2000는 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하원에서는 긍정의 반응을 보임 ( 따라서 악재는 아닐 것 ) 장 중 경제지표 혼조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혼조세 마감 - 백신의 1억 도 즈 추가 확보 소식은 전통 가치주들의 호재 - 7.9천억 달러 부양책은 중소형주에게 호재 S&P 500 : 3.690.01 (+0.07%), 다우 지수 : 30,129.83 (+0.38%), 나스닥 : 12,771.11 (-0.29%), 러셀 2000 : 2,006.25 (+0.82%) 미국 2년 0.121% ..
애플카의 등장 미 증시는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관망하며 나스닥 지수만 상승하는 혼조세 출발 장 중 나스닥만 상승하는 혼조세 마감 부양책의 통과에 따라 중소기업이 포진된 러셀 2000이 강세 S&P 500 : 3,687.26(-0.21%), 다우 지수 : 30,015.51 (-0.67%), 나스닥 : 12,807.92 (+0.51%), 러셀 2000 : 1,990.79 (+1.03%) 애플이 전기차를 하겠다는 뉴스로 애플은 급등하고 테슬라는 하락함 미국 증시는 백신과 미국의 경기부양책 이슈 등 증시를 이끌어갈 호재가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차익실현의 매도세가 강한 듯 의회에서 통과된 새로운 경기 부양책과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감이 존재하면서 미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임 ..
시장은 조정받을 악재를 기다린듯 하다 미 증시는 부양책 타결에도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감으로 하락 출발 장 중 -2%까지 하락하였으나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축소하였지만 혼조세 마감 S&P 500 : 3,694.92 (-0.39%), 다우 지수 : 30,216.45 (+0.12%), 나스닥 : 12,742.52 (-0.10%), 러셀 2000 : 1,965.95 (-0.35%) 연방 준비은행이 2021년부터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 제한을 완화한 후 금융주 강세 나이키는 호실적에 강세 흐름 채권 가격이 쭉 상승하였다가 하락하여 마감됨 -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감으로 급락하였지만, 장기물 금리만 하락함 11월 미국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 / 0.27 MoM 1.01 하회 그동안 많이 상승하..
달러의 방향성은 ? 미 증시는 동시 만기일을 앞두고 소폭 하락세 장 중 3대 지수는 경기부양책 타결 지연과 동시만기일의 변동성으로 하락 마감 S&P 500 : 3,709.41(-0.35%), 다우 지수 : 30,179.05(-0.41%), 나스닥 : 12,755.64(-0.07%), 러셀 2000 : 1,972.92(-0.26%) BOJ 금정위 : 정책금리 동결, 기업 자금 지원 만기, CP, 회사채 추가 매입 기한 연장 11월 미국 선행지수 MoM +0.6%, 예상(+0.5%) 상회 주말에도 협상을 계속할 것이다 ( 12월 21일 당일날 합의가 난 상황 ) 채권 약세 - 10년 물 국채 한 주간 5.5bp 상승 - 30년 물 국채 주간 7.3bp 상승 로이터통신, 미 상무부가 SMIC를 포함한 중국 기업 80곳을 무역 블..
달러가 위험한듯 미 증시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증가와 경기부양책 타결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 장 중 경기부양책 타결 기대감으로 S&P 500과 나스닥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 S&P 500 : 3,722.48 (+0.58%), 다우 지수 : 30,303.37 (+0.49%), 나스닥 : 12,764.75 (+0.84%), 러셀 2000 : 1,976.91 (+1.24%) 채권의 약세로 금리 인상폭이 제한됨 - FOMC의 영향력이 작용된다고 보임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 88.5만 명, 예상 80.0 상회 미국 1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 11.1, 예상 20.0 하회 BEP 지수 1.92를 기록중 - 5년 포워드 인플레이션 기대지수 1.94 - 연준은 어디까지 용인할..
연준은 현재 주가가 싸다고 한다 미 증시는 장 시작전 발표한 11월 미국 소매판매지수가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면서 혼조세 출발 장 중 FOMC 호의적인 결과와 새로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스닥 S&P 500은 상승하면서 마감 S&P 500 : 3,701.17 (+0.18%), 다우 지수 : 30,154.54 (-0.15%), 나스닥 12,658.19 (+0.50%), 러셀 2000 : 1,953.32 (-0.33%) 텍사스 법무장관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알파벳에 대한 독점 금지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언급한 후 알파벳은(GOOGL), -0.2% 하락 FOMC에서 시장예상과 별 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미 국채금리는 거의 변화가 없는 보합 FOMC 회의 - 현재 채권 매입에 대한 상황과 가이던스를 보다 확실히 해줌 - 채권시장이 ..
연준은 무엇을 선택할것인가 미 증시는 장전 발표된 미국 산업 생산 지표와 새로운 경기부양법안 타결 기대감에 상승 출발 장 중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공화당 지도부와 새로운 경기부양법안에 대해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해지며 상승 마감 S&P 500 : 3,694.62(+1.29%), 다우 지수 : 30,199.31(+1.13%), 나스닥 : 12,595.06(+1.25%), 러셀 2000 : 1,957.40(+2.2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 의견과 목표가 상향 - 고사양 스마트폰 생산량 증가 - 피씨 구매 사이클 강화 - 디램, 낸드 수요 증가 기업 보호 / 주정부 지원과 관련 사항 1600억 달러를 제외하고, 7480억 달러 부양책으로 내용이 구체화되면서 부양책 타결 기대감이 높아짐 - 미 국채 금리 상승세 - 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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