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덕분에 같이 상승한 빅테크
미 증시는 19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의 호실적과 20일 모건스탠리의 호실적으로 상승세 출발하여 시가총액 상위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 채권 수익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됨, 투자자들이 많은 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기대하면서 성장주가 큰 상승, 최근 상승을 이끌었던 금융, 반도체 장비 업종은 차익 매물이 쏟아지는 쏠림 현상이 발생하여 차별화 진행 S&P 500 : 3,851.85 (+1.39%), 다우 지수 : 31,188.38 (+0.83%), 나스닥 : 13,457.25 (+1.97%), 러셀 2000 : 2,160.11 (+0.42%) 미 2년 물 국채 금리는 0.129%로 하락, 미 10년 물 국채 금리는 1.077로 전일대비 하락세 모기지 신청건수 지난주 대비 복합지수 : -1.9% 감소, ..
파월의 발언과 금통위 ' 자산시장 과열 '
미 증시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지만,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추가적인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감에 상승세로 출발하였지만, 미 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 마감 JP모건(JPM) : EPS 컨센서스 $2.62 / YoY $2.57 블랙록(BLK) : EPS $10.2 / 컨센서스 $9.14 / YoY $8.34 샤오미 포함 9개 업체 블랙리스트에 등재, 현재 총 35개 S&P 500 : 3,795.54 (-0.38%), 다우 지수 : 30,991.52 (-0.22%), 나스닥 : 13,112.64 (-0.12%), 러셀 2000 : 2,158.37 (+2.20%) 주간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96.5만명 / 예상 79.5만 상회 바이든 부양책 1,400달러 추가지급..
연준 총재들이 묘한 발언들
미 증시는 하원에서 발의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 안 등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약보합으로 출발하여 Fed의 비둘기 발언, 예상 수준의 CPI에 안도하며 미 10년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며 빅 테크 업종들이 반등하면서 나스닥 지수를 견인하였으며, 다우 지수는 약보합세를 보이며 혼조세 마감 S&P 500 : 3,809.84 (+0.23%), 다우 지수 : 31,060.47 (-0.03%), 나스닥 : 13,128.95 (+0.43%), 러셀 2000 : 2,112.59 (-0.72%) 미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4.6bp 이상 하락하면서 마감 - 베이시스 포인트(기준점, BPS)는 금리 및 기타 금융 비율에 대한 공통 측정 단위를 나타내는 것이다. 1 베이시스 포인트(BPS)는 1%의 1/100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