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경기부양책 항목 중 납세자 1인당 $600에 해당되는 부분을 금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혼조세 출발
- 트럼프의 거부권 행사는 $600는 너무 적고 $2000는 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하원에서는 긍정의 반응을 보임 ( 따라서 악재는 아닐 것 )
장 중 경제지표 혼조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혼조세 마감
- 백신의 1억 도 즈 추가 확보 소식은 전통 가치주들의 호재
- 7.9천억 달러 부양책은 중소형주에게 호재
S&P 500 : 3.690.01 (+0.07%), 다우 지수 : 30,129.83 (+0.38%), 나스닥 : 12,771.11 (-0.29%), 러셀 2000 : 2,006.25 (+0.82%)
미국 2년 0.121%
미국 10년 0.946%(+0.028)
미국 30년 1.686%(+0.032)
11월 미국 개인지출 MoM / -1.1%, 예상 -0.3% 하회
11월 내구재 수주 MoM / 0.9%, 예상 +0.6% 상회
11월 미국 신규주택판매 MoM / -11.0%, 예상 -0.3% 하회
12월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80.7, 예상 81.3 하회
주간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80.3만 명, 예상 88.5 하회
주간 EIA 미국 원유재고 / -56.2만 배럴, 예상 318.6만 배럴 상회
영국-EU 간의 브렉시트와 어업협정에 진전이 있어 유로화 강세
유로화 강세는 달러화 약세를 만들고 원자재의 강세로 만듬
국내 증시는 2800을 돌파. 삼성전자를 기점으로 한 반도체주들의 강세와 백신의 확보 이슈로 인한 여행업종의 상승
달러의 하락이 외국인들의 투자 심리를 되돌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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