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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자료실/복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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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 테슬라 ) 2억주가 넘는 거래량이 발생하며 손바뀜이 일어났으며, 이는 30일 평균 거래량의 4배가 넘음 S&P 500 ETF(SPY)는 1억 1,900만 주 이상이 거래되면서 30일 평균 거래량의 거의 2배를 기록 이러한 변동성이 높은 거래로 인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마감 나도 테슬라를 좋아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매수를 하지 않았지만, S&P 500 지수를 투자하고 있기에, 비 자발적으로 테슬라에 투자하는 셈이 되었다. 여하튼 18일 전 세계 테슬라 투기 대회는 끝이 나고 이제는 수급적인 이슈가 없으니 이러한 비싼 가격에 사줄만한 수요가 없다는 측면에서는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알파벳( GOOGL ) 2006년 3월에 S&P에 편입, 당시 주가는 $195 페이스북 ( FB.US..
빌게이츠 성공 명언 주어진 삶에 적응하라.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수용하라. 일을 바꾸면서 휴식하라. 주변의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하라. 타인들 선대 하는 것은 곧 자신을 선대 하는 것이다. 너그럽지 못한 것은 곧 여유가 없음을 말한다. 비판 대신 칭찬을 하라. 능동적으로 상대에게 적응하라.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적극적인 마음자세를 소유하라. 자신의 단점에도 도전하라. 실망스러운 결과가 발생했을 떄 빨리 극복하라. 인생이 항상 원말할 것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인격이 성공의 밑천임을 기억하라. 대가 없이 얻고자 하지 말라. 성공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성공은 적극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실행하면서 꿈을 실현하라. 나태는 성공의 적이다. 자신의 창의성을 적이에 사용하라. 머뭇거리..
하루종일 시세판을 쳐다보고 있어도 돈을 벌 수 없다. 하루 종일 시세판을 쳐다보고 있어도 돈을 벌 수 없다. 주식시세에 중독이 되면 매분 매시간 주가 변화를 알고 싶어 못 견디지만 시간 시간의 주가 변화를 안다는 것은 투자에 휩쓸려 본의 아니게 뇌동매매를 하게 되므로 증권사 객장에는 되도록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미 증시가 조정인 건지 어제 휴장 하기 전까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었고 낙폭을 줄이는 반등을 했지만 결국 하락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비록 어제 미국 시장은 휴장이었지만, 오늘 분위기가 세게 출발하는가 싶더니 결국 하락하였고 코스피는 그래도 삼성전자의 큰 수주로 인하여 시장의 상승폭을 끌어올려 상승 마감시켰지만 코스닥은 결국 상승 반전시키지 못하고 마감하였다. 오늘은 내가 못 찾은 건지 이슈가 잘 없었던 것인지 대응하기가 힘들었으며 공부할 자료 ..
투자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투자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 피터 린치 현명한 투자자는 비관주의자에게서 주식을 사서 낙관주의자에게 판다. - 벤자민 그레이엄 코로나 저점 기준으로 들고 왔다. 이번 폭락장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폭락장으로 굉장히 마음 졸이며 투자해보고 또 이런 장에 깨져도 보고 생각만 하다 놓치기도 하고 굉장히 나에겐 좋은 경험을 주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안타깝다고 생각하는건 높은 상승 탄력으로 하루하루가 끝없이 상승 VI를 비롯하여 모든 종목이 상한가를 가는 기이한 현상도 목격하고 할 때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지금에서야 생각이 들지만 그 당시는 무섭기도 하고 반대로 흥분되기도 한 이상한 경험이었다. 근데 코스피 기준으로 1800으로 올라왔을 땐 너..
주가는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른다 주가는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른다 증시는 투자자들이 두려움을 느낄 때 오르는 경향이 있다. 강세장은 사람들이 시장에서 돈을 빼내 투자에서 자유로 울 때 시작된다. 투자자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면 다시 시장에 돈을 넣고 증시는 오르게 되는 것이다. 어제 미국 주요 지표들이 급락을 했다. 코로나 19가 처음 발발했을때, 생각을 하면 굉장히 귀여운 하락일 수 있지만 이제는 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던 주가 상승이 꺾였다는 거 거기다가 지금 들고 오진 않았지만 그동안 장을 이끌었던 섹터와 종목으로 하락폭이 큰 상태로 하락하여 지수 추락을 이끌었다. ( 애플 -4.86% 아마존 -3.49% 마이크로소프트 -3.72% 구글 -2.98% 페이스북 -4.03% 테슬라 -7.72% 넷플릭스 -2.76% ) 반대로 ( ..
정부 정책에 맞서지 말라 요즘 파리 기후변화 협약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그린 경제로 가려는 방향성이 확실히 잡힌 것 같다. 독일도 올해 연간 그린 본드 발행 한다는 소식도 오늘 있었고 영국에서는 메이 총리가 자국의 탄소 배출을 2050년까지 순 제로로 만들겠다는 행정명령까지 내린 상태이며 지난해 12월 EU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달성 목표를 담은 '유럽 그린딜'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오늘 내가 시황정리하면서 적은 자료도 있지만 뉴딜 펀드 발표를 대통령 주재로 170조 원 이상인 금액으로 발표하였다. 그래서 느끼는 게 씨에스윈드를 저점에서 생각하진 않았지만 8만 원에서 횡보하고 있던 시기에 매수를 고민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도 그린 뉴딜이란 이슈와 함께 그린 펀드도 구체적이지 않았지만 나온다는 얘기도 나올..
오늘도 자극적인걸 쫒던 나에게 주식시장은 '적극적인 자에게서 참을성이 많은 자에게로' 돈이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 워런 버핏 잭팟을 터뜨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핵심이다. - 워런 버핏 계속 꾸준히 뉴스를 보고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호재든 악재든 찾을 수 있도록 글을 게시하고 있지만 STX 관련된 글을 쓴 글은 많이 없던 것 같다. 하지만 그린 뉴딜 관련주로 기대감이 잔뜩 반영되어 있는 걸 알았었고 유동성이 굉장히 강한 시장에서 강하게 올라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매수 고민을 했지만 결국 매수하진 않았고 상한가 올라간 상황만 쳐다보게 되었다. 반대로 KODEX 미국 나스닥 100(H), KODEX 미국 S&P500 선물(H) ETF들은 연금저축 계좌로 꾸준히 분할 매수로 사고 있는 ..
꿈이 있는 주식이 가장 크게 오른다. 꿈이 있는 주식이 가장 크게 오른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것은 미래에 대한 어떤 기대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꿈이 크고 화려할수록 주가는 크게 오른다. 비록 현재의 재무상태나 수익성은 나빠도 장래에 좋아질 수 있다는 큰 꿈이 있으면 좋은 상태에 있는 주식보다 더 크게 오를 수 있는 것인 주가이다. 꿈이 있다고 생각하는 가장 떠오르는 기업 테슬라 주봉이다. 어제 1/5 주식분할 이슈와 함께 다시 상승하는 모습과 현재 시간 외 거래로 다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테슬라가 이렇게 급등하여 아직도 상승하는 힘이 여전한게 PDR(price to dream ratio)이라고 불리는 투자자들의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앞으로의 전기차 시대, 더 나아가서 자율주행을 앞세워 인공위성까지 띄워버리는 엘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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