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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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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보다는 경제봉쇄 미 증시는 새로운 경기부양법안 타결 기대감과 미국 내 백신 접종 시작으로 인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 장 중 뉴욕시장의 경제봉쇄 발언으로 인한 우려감으로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 - 경제 봉쇄로 언택주 강세 컨택주 약세 S&P 500 : 3,647.49(-0.44%), 다우 지수 : 29,861.55(-0.62%), 나스닥 : 12,440.04(+0.50%), 러셀 2000 : 1,915.91(+0.22%) 뉴욕주에서 화이자의 백신 접종과 뉴욕 시장의 경제봉쇄 발언이 교차되면서 단기금리는 하락하고 장기금리가 하락하는 혼조세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장기물 금리를 얼마나 눌러줄것인가 이걸 생각하고 FOMC를 기다리면 될 것이다 EU와 영국이 12월 31일 예정된 노딜 브렉시트를 피하기 위해 2주간 연장..
노딜 브렉시트와 이번주에 있을 FOMC 미증시는 새로운 경기부양법안 타결 불확실성과 12월 31일로 예정된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우려감으로 하락세 출발 장 중 지수는 경기부양법안 타결 우려감으로 하락 마감 S&P 500 : 3,663.46 (-0.13%), 다우 지수 : 30,06437 (+0.16%), 나스닥 : 12,377.87(-0.23%), 러셀 2000 : 1,910.99(-0.61%)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우려감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일부 지역에서의 활동제한 움직임이 보이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미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임 - 그동안 많이 올라서 가격 조정일 수도 있다 미국 11월 PPI : 0.1% MOM, 예상(+0.2%) 하회 미국 12월 소비자심리지수 : 81.4 예상 (76.5) 상회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미국은 보류하고 한국 시장으로 가야될까 미 증시는 10일 발표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증가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줘 하락세로 출발 장 중 경기부양법안 처리에 대해 의견이 모와지면서 나스닥은 상승, S&P 500은 약보함 다우 지수는 하락하며 혼조세 마감 S&P 500 : 3,668.10 (-0.13%), 다우 지수 : 29,999.26 (-0.23%), 나스닥 : 12,405.81 (+0.54%), 러셀 2000 : 1,923.49 (+1.12%)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853K. 예상 725K 상회 미국 근원 CPI(소비자물가 상승률) 0.2% MoM. 예상 0.1% 상회하면서 반등 부양책을 타결해야겠다는 의견은 모와짐. 결국은 시간 싸움인 듯 - 므누신 장관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상원의원들과 얘기를 나눴다"..
백신은 이미 시장에겐 지난 이슈인가 미 증시는 초당파 의원들이 제시한 $908B에 달하는 새로운 경기부양법안 타결 기대감에 상승 출발 장 중에는 새로운 경기부양법안 타결이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의 이견으로 인해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되며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하락세를 주도하며 하락 마감 S&P 500 : 3,672.82(-0.79%), 다우 지수 : 30,068.81(-0.35%), 나스닥 : 12,338.95(-1.94%), 러셀 2000 : 1,904.03(-0.72%) 백신은 이미 반영이 되고 백신 이후의 시대를 생각하고 다시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서 투자해야 될듯 1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면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세 중동지역의 불확실성에도 미국 석유협회의 주간 원유재고와 12월9일 오전에 발표된 에너지 정보청의 주간 원유재고가 ..
부양책만 바라보고 있는 시장 미 증시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새로운 경기부양법안의 금액과 지원방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하락 출발 장 중 FDA가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후보물질에 대한 긍정적 언급과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의 새로운 경기부양법안에서 중요한 부분에 대해 우선적 타결의사를 밝히며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S&P 500 : 3,702.25(+0.28%), 다우 지수 : 30,173.88(+0.35%), 나스닥 : 12,582.77(+0.50%), 러셀 2000 1,917.90(+1.41%) 미 의회는 오는 11일 종료될 예전인 예산안을 1주일 연장시키는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 - 미치 메코넬 공화당 상원대표는 핵심적인 사항들을 중심으로 부양책을 통과시키고 나머지 2가지 이슈는 내년에 재론하자고 ..
미국 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최악으로 흘러가는걸 눈치챈 시장 미 증시는 주말 간 코로나 확진 건수 증가와 입원자 역대 최대치, 영국의 브렉시트 이슈가 부각되면서 혼조세 3대 지수중 나스닥 지수만 상승세를 보이며 경기부양법안 타결이 난황을 보이자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 애플이 고사양 컴퓨터에 자체 칩을 장착해서 출시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 - 인텔이 급락함 S&P 500 : 3,691.96 (-0.19%), 다우 지수 : 30,069.79(-0.49%), 나스닥 : 12,519.95(+0.45%), 러셀 2000 : 1,892.30(+0.06%) 영국과 유럽간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것이 유로화 약세 요인이 될 듯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유럽연합(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전화 회담 이후 무역협상을 타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부양책의 기대감과 반도체가 크게 상승한 시장 미 증시는 11월 미국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이것으로 인해 새로운 경기 부양법안 타결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 3대 지수는 경기부양법안 타결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 S&P 500 : 3,699.12 (+0.88%), 다우 지수 : 30,218.26 (+0.83%), 나스닥 : 12,464.23 (+0.70%), 러셀 2000 : 1,891.17 (+2.30%) 미국 11월 비농업부문 고용/ 245K. 예상치 469K 하회 미국 11월 실업률/ 6.7%. 예상 6.8% 6개월 연속 하락세 부양책 타결 기대 확산. 펠로시 하원의장은 신규 부양책 합의에 모멘텀이 있다고 언급 - 바이든 당선인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도 11월 고용 부진을 거론하며 긴급 대응 촉구 이번 주 미국 재..
달러급락 속 위험자산 강세현상일까 미 증시는 코로나 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초당파 의원들의 새로운 경기부양법안 타결 기대감에 상승 출발 장 중 3대 지수는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공급 우려로 인해 상승폭을 반납하고 혼조세 마감 - 화이자가 올해 제공할 예정이었던 백신의 절반만 출하할 것으로 밝혀졌으며, 내년에 10억 회 이상의 사용량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 S&P 500 : 3,666.72 (-0.06%), 다우 지수 : 29,969.52 (+0.29%), 나스닥 : 12,377.18 (+0.23%), 러셀 2000 : 1,847.35 (+0.43)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 PMI / 57.8, 예상치 56.5 상회 미국 11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 55.9, 예상 56.0 ( 이전 56.6 ) 하회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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