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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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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에 대한 언급이 등장 미 증시는 정치적 불확실성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로 인하여 하락세로 출발하여 미 장기물 금리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 마감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이 "추가 폭력 선동"의 위험을 언급하면서 정지된 것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빅 테크 중심으로 하락하였음 금일 테슬라는 -7.8% 하락하면서 12 거래일 만에 첫 하락을 기록함 보잉은 지난 토요일 폭우로 인하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737-500 제트기가 추락한 것 때문에 하락 S&P 500 : 3,799.61 (-0.66%), 다우 지수 : 31,008.69 (-0.29%), 나스닥 : 13,036.43 (-1.25%), 러셀 2000 : 2,090.10 (-0.07%) 지난 금요일(8일) 조 바이든 당선자는..
트럼프 탄핵 이슈에 대한 강달러 흐름 미 증시는 12월 고용보고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출발하여 민주당 상원 의원 중 한 명이 $2,000의 경기부양책을 찬성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상승폭을 축소시켰지만 해당 의원 해명 후 반등하여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였음 S&P 500 : 3,824.68 (+0.55%), 다우 지수 : 31,097.97 (+0.18%), 나스닥 : 13,201.98 (+1.03%), 러셀 2000 : 2,088.35 (-0.41%) 대형 기술주들은 상원 내 미세우위를 점한 민주당의 과격한 조치가 없을 거란 전망에 반등 흐름. 구글, 페이스북 등 플랫폼 업체 강세 12월 미국 실업률 / 6.7%, 예상 6.8% 하회 12월 미국 비농업 고용 / -14.0만명, 예상 7.1만 명 하회 고용지표의 부진으로 인한 정부의 대..
기술주 강세 미 증시는 바이든 취입 확정, 양호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로 상승세로 출발하여 나스닥 지수는 13,000포인트, S&P 500은 3,800 포인트 위로 상승 S&P 500 : 3,803.79 (+1.48%), 다우 : 31.041,13 (+0.69%), 나스닥 : 13,067.48 (+2.56%), 러셀 2000 : 2,096.76 (+1.89%) 전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애플, MS 등 주요 테크 기업 주가는 반등에 성공 미국 대형 은행인 제이피 모건 체이스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에 의해 중립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이 상향됨 상원에서 민주당 우위가 미미해 과격한 증세가 없을 거란 기대감이 형성됨 12월 미국 ISM 서비스업 PMI / 57.2, 예상 54.6 상회 주간 미국 실업수당청구 78..
시작된 블루 웨이브와 채권 급락세 미 증시는 조지아 주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혼조세로 출발하여 장 중 다우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블루웨이브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강해지면서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 통과 가능성과 민주당의 빅 테크들의 반독점 규제가 전망되면서 나스닥은 하락하여 혼조세 마감 산업재의 대기업 캐터필라는 +5.5% 급등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이 1%인 이정표를 돌파하는 가운데 높은 금리가 금융업종의 수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 - 제이피모건 체이스 +4.7%, 뱅크 오브 아메리카 +6.3% 상승 마감 민주당의 친환경 정책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인베스코 태양광 ETF인 TAN)은 +8.7% 상승 뉴욕 증권거래소(NYSE)가 중국 알리바바, 텐센트 등 3개 상장회사의 상장 폐지를..
블루웨이브 ? 달러의 약세 미 증시는 조지아 주 상원 투표를 주시하면서 상승세로 출발하여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국 경제지표로 상승 마감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발적인 생산량 감산으로 에너지 업종이 4.5% 이상 상승함 S&P 500 : 3,726.86(+0.71%), 다우지수 : 30,391.60(+0.55%), 나스닥 : 12,818.96(+0.95%), 러셀 2000 : 1,984.27(1.97%) 오늘(5일) 아침 퀄컴의 CEO인 스트브 몰렌 코브(Steve Mollenkopf)가 25년 넘게 경영권을 맡은 후 6월 30일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2.7% 상승 그는 현재 동사의 사장인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이 CEO직을 맡을 것 벤치 마크 시장분석가인 매튜 해리건(Matthew Harrigan)은 ..
조지아 주 선거에 대한 부담감, 자산 자산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조지아 주 상원 선거에 대한 부담감으로 혼조세로 출발하여 3대 지수 모두 2개월 내 가장 큰 하락폭으로 기록됨 - 블루 웨이브에 대한 우려감 - 법인세 상승, 빅테크의 반 독점법 이슈 전기차 강세, 에너지 0.1% 상승, 일부 컨택트 주를 제외하면 전 업종이 하락, 산업재는 2.6% 하락 경기 부양, 물가 상승에 염두를 두어 기대 인플레이션은 2년 내 최고치 12월 미국 Markit 제조업 PMI / 57.1. 전월 56.5 상회 전일 미증시는 1월 5일에 조지아 주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로 부양책의 강화되면서 돈을 더 많이 풀어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한 듯 - 달러 가치의 하락, 그러나 하락폭은 크지 않았음 - 그러나 위안화의 6.5가 깨지면서 원화, 위안화 강세 - 유럽과 미국이 돈을 풀면서..
하락한 미증시, 사상최고치 국내증시 미증시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개인당 $2000를 지급하는 경기부양책에 대한 상원에서의 반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면서 하락 마감 S&P 500 : 3,727.04 (-0.22%), 다우 지수 : 30,335.67 ( -0.22%), 나스닥 : 12,850.22 (-0.38%), 러셀 2000 : 1,958.90 (-1.87%) 채권시장은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별 다른 문제 없는 모습 미국채 7년물 입찰 $590, 0.662% 낙찰 미국 10월 주택 가격지수 / +7.9%, YoY. 예상 +6.9% 상회 미증시가 하락 마감, 부양책 영향으로 달러의 약세로 인해 원화가 강세되면서 외인들의 국내 증시에 유입되었으며, 코스피 상위 종목의 상승이 돋보였다. 그중 삼성전자가 인텔의 ..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미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부양책과 2021년 연방정부 지출법안의 서명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 특히 빅 테크 기업들의 강세로 상승세 마감 EU 또한 백신 접종 단계 진입으로 여행, 항공주 상승세 S&P 500 : 3,735.36 (+0.87%), 다우 지수 : 30,403.97 (+0.68%), 나스닥 : 12,899.42 (+0.74%), 러셀 2000 : 1,997.77 (-0.31%) 미국 10년물은 장중 0.963%까지 상승하다 0.926% 마감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중 - 10년 월간 본전 금리 171% - 10년 일간 본전금리 1.97% - 5년 선행 기대 인플레이션 금리 2.02% - 5년 선행 기대 인플레이션 월간 1.8% - 물가연동채 TIPS 수익률 하락 중 ( 매수세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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