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의 방향성은 ?

 

 

미 증시는 동시 만기일을 앞두고 소폭 하락세

 

장 중 3대 지수는 경기부양책 타결 지연과 동시만기일의 변동성으로 하락 마감

 

S&P 500 : 3,709.41(-0.35%), 다우 지수 : 30,179.05(-0.41%), 나스닥 : 12,755.64(-0.07%), 러셀 2000 : 1,972.92(-0.26%)

 

 

BOJ 금정위 : 정책금리 동결, 기업 자금 지원 만기, CP, 회사채 추가 매입 기한 연장

 

11월 미국 선행지수 MoM +0.6%, 예상(+0.5%) 상회

 

주말에도 협상을 계속할 것이다 ( 12월 21일 당일날 합의가 난 상황 ) 

 

채권 약세

- 10년 물 국채  한 주간 5.5bp 상승

- 30년 물 국채 주간 7.3bp 상승

 

로이터통신, 미 상무부가 SMIC를 포함한 중국 기업 80곳을 무역 블랙리스트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보도

 

 

 

 

금일 국내 코로나 19확산세가 악화되어 외국인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유가의 상승이 백신의 기대감, 경기 회복 및 재개 기대감, 달러 약세 기대감 때문에 상승했을 것

 

엔화가 약세로 자리를 잡았고, 브렉시트의 협상이 지연되면서 달러가 강세로 돌아가는가 싶다가도 다시 빠진다

 

국내 12월 1~20일 수출

- 수출액 308억 달러 +1.2%, 일평균 수출 4.5% 증가

- 반도체 (26.4%), 무선통신 (38.3%), 자동차 부품 (3.5%)

- 미국 (0.7%), EU (14.6%), 베트남 (25.9%), 중국 (-2.3%)

- 수입 277억 달러 +8.0%  반도체, 승용차 등 증가

 

베트남의 증가는 무선통신 쪽 ODM을 많이 하기에 그쪽 부분에 상당수 차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