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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장 정리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마감한 미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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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장전 발표된 CPI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감으로 하락세로 출발하여, 30년 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면서 장기금리가 급등하면서 3대 지수는 하락하며 마감

 

 S&P 500
- IT:  +0.4%
- 필수소비재:  0.0%
- 헬스케어:  -0.1%
- 커뮤니케이션:  -0.1%
- S&P500:  -0.4%
- 에너지:  -0.7%
- 유틸리티:  -0.8%
- 소재:  -0.9%
- 산업재:  -1.0%
- 금융:  -1.1%
- 경기소비재:  -1.2%
- 부동산:  -1.3%

 

S&P500 : 4,369.21(-0.35%), 다우 지수 : 34,888.79(-0.31%), 나스닥 : 14,677.7(-0.38%), 러셀 2000 : 2,240.65(-1.80%)

 

 

5월 중소기업 낙관지수 : 102.5 / 예상 99.2 

 

6월 소비자 물가 지수 : +0.9% / 예상 +0.5% / 전년 동월 대비 +5.4% / 예상 +5.0%

- 근원 CPI : +0.9% / 예상 +0.5% / 전년 동월 대비 : +4.5% / 예상 4.0%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 경제가 7% 성장하고, 팬데믹이 점점 잘 통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조치를 축소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 채권 매입에 대해서는 " 우리는 부드럽고, 신중하게 하기를 정말 원하고 있으며, 테이퍼링을 시작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

- 인플레이션 수치가 크게 오른 것은 놀랍지 않다

- 이러한 급등세는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있다

- 다만 연준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논의에 나선 것은 적절하다

- 강한 경기 회복세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테이퍼링이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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