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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장 정리

가격 부담 소화속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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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인프라 법안 심사, CPI, Fed의 관망 속에서 차익실현 매물과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나타내며 혼조세로 마감

 

S&P 500
- 부동산: +0.9%
- 커뮤니케이션: +0.5%
- 헬스케어: +0.3%
- 유틸리티: +0.2%
- IT: 0.0%
- 경기소비재: -0.1%
- S&P500: -0.1%
- 필수소비재: -0.2%
- 에너지: -0.4%
- 금융: -0.6%
- 산업재: -0.7%
- 소재: -1.2%

 

S&P 500 : 4,226.52(-0.08%), 다우 지수 : 34,630.24(-0.36%), 나스닥 : 13,881.72(+0.49%), 러셀 2000 : 2,319.38(+1.44%)

 

옐런 재무장관

- "금리가 약간 더 높아진 환경이 오더라도 사회적인 관점과 연준의 관점에서 플러스일 것"

- "미국이 지나치게 낮은 인플레이션과 현재 지나치게 낮은 금리에 10년 동안 대항해왔다면서, 바이든 지출 안이 저물가, 저금리 환경을 완화한다면 좋은 일"

- "일부 인플레이션을 보겠지만, 영원하지는 않을 것"

- "최근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물가 상승을 나타내기보다는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인한 일시적이라고 강조

- 다만 올해 연간 비교로 인플레이션이 3%로 올라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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