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10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반도체 공장은 지난 5일부터 웨이퍼 투입을 시작으로 공장 재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오스틴 공장 내부 사정에 밝은 한 삼성 관계자는 “10일 현재 투입된 오스틴 공장의 웨이퍼는 공정 100을 기준으로 70퍼센트까지 수준까지 올라왔다”
- 까다로운 생산 수율 문제도 이르면 25일까지 정상화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

기아차
- 기아가 엔진룸 화재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차 38만 대를 리콜
- 기아의 미국판매법인은 안전 리콜 소식을 전하는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힘
- 리콜 대상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출고된 세단 K7, 미국 이름 카덴자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출고된 SUV 스포티지
- 법인은 전자 제어 유압 장치의 전기 회로와 관련한 문제 때문에 엔진룸에서 불이 날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
- 이와 관련해 충돌이나 화재, 부상에 대한 보고 사례는 없다고 덧붙임
- 외신은 이번 리콜은 미국 교통안전국이 기아와 현대차의 엔진 화재 위험을 조사한 것에 따른 조치라고 전함

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은 10일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글로벌 RE100에 가입
- 본사, 기술연구원, 물류, 생산 등 아모레퍼시픽 국내외 사업장 모두 해당
- RE100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캠페인
- 다국적 비영리 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제안으로 2014년부터 시작했으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세계 290여 개 기업이 참여 중
-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서경배 회장은 "기후 위기 해결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전 인류 생존을 위한 중요한 아젠다"라며 "2030년까지 RE100을 달성해 국제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전 구성원과 함께 탄소 절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휴젤
- 휴젤은 주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자기 주식 매입을 결정, 300억 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힘
- 기간은 오는 9월9일까지, 삼성증권에서 진행
- 회사 측은 "휴젤은 업계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외부적 요인에 의한 주가 하락의 여파로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며 "기업 저평가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을 피력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 휴젤 관계자는 "향후 3년은 휴젤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을 거듭하는 대도약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주주친화 정책을 이어나갈 예정"

씨티케이코스메틱스
-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 회사 관계자는 "기존 보유하고 있던 자기 주식 91만 여주에 대해서는 무상증자 배정이 제외돼 4.3%의 자사주 소각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총 발행 주식수가 기존 1012만 주에서 1933만 주 이상으로 증가해 그간 유통물량이 적어 거래량이 많지 않았던 부분이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
-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6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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