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
- 26일 베스타스 아시아 퍼시픽과 173억 원 규모의 윈드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 2020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1.8%에 해당하는 규모

SKC
- SKC의 100% 자회사 'SK넥실리스'가 투자 유치 작업을 본격화
- 해외 공장을 증설해 2차전지 핵심 부품인 동박 생산 능력을 키우기 위함
- SK넥실리스는 전기차 배터리 필수 소재인 동박 세계 1위 회사로 지난해 SK그룹에 합류
-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넥실리스는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자 자문사 선정 작업을 진행 중
- 지난주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크레디트스위스 등 외국계 IB들을 초청해 정성 평가를 실시
- 회사 측은 이르면 이달 중 금융자문사를 확정 지을 예정
- 다른 시장 관계자는 "신주를 발행하게 된다면 에쿼티 조달 규모는 약 5000억~6000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조달 전략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우선주 및 부채 발행도 병행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카카오VX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 확장에 나섬
- 26일 카카오VX는 벨벳 제1호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약 1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 카카오VX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골프를 넘어 국내 최고의 ‘스포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
- 카카오VX 문태식 대표는 “이번 투자는 카카오VX의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믿어준 분들, 임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질적 성장을 도모해 나가는 카카오VX가 되도록 노력할 것”
-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분기 말 기준 카카오VX의 지분 82.2%(293만 5686주)를 보유한 최대주주
- 카카오VX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77만 6656주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

삼영엠텍
- 삼영엠텍이 보통주 148만1474주에 대한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 발행주식총수 1448만 1474주의 약 10분의 1 수준
-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
-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사주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라며 "자사주 소각의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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