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는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늘어났지만 다른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상승 출발하여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초당파 상원의원들과의 $1T에 달하는 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합의 봤다고 밝혀지며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S&P 500
- 금융: +1.2%
- 에너지: +0.9%
- 커뮤니케이션: +0.8%
- 산업재: +0.8%
- IT: +0.6%
- S&P500: +0.6%
- 헬스케어: +0.5%
- 필수소비재: +0.3%
- 소재: +0.3%
- 경기소비재: +0.1%
- 유틸리티: -0.1%
- 부동산: -0.4%
S&P 500 : 4,266.49(+0.58%), 다우 지수 : 34,196.82(+0.95%), 나스닥 : 14,369.7(+0.69%), 러셀 2000 : 2,331.70(+1.23%)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411K / 예상 380K
미국 5월 내구재 주문 : +2.3% / 예상 +2.0%
미국 6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 30 / 전월 32
5월 무역수지 예비치 : -$88.1B / -$87.9B / 전월 대비 수출 +0.8% / 수입 -0.3%
1분기 국내 총생산(GDP) 확정치 : +6.4% / 예상 +6.4%
- 개인 소비 지출 +11.4% / +11.4%
- 국내 총생산 가격지수 +4.3% / 예상 +4.3%
월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준 총재
- 연방기금금리 정책 중점 벗어날 때
- 중앙은행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지렛대로 연방기금금리를 사용하는 것을 중단할 때
- 더 의미 있는 금리는 연방기금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정책 도구의 일부
-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목표로 하지 말고, 그 대신 예치금 금리 사용을 통화 정책에 정해야 한다면서 이는 단기 금리를 원하는 수준으로 유지하기에 완벽한 도구
옐런 재무부 장관
- 인플레이션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2%에 가까운 수준으로 둔화할 것
- 최근 물가 상승은, 공급 병목 현상과 경제회복에 따른 공급 부족 때문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준 총재
- 인플레이션 압력이 올해 4분기에 완화될 것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 고용이 여전히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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