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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장 정리

인플레 vs 미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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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상 속 은행과 유가가 강세였으며 기술주는 약세로 하락

 

 S&P 500
- 에너지: +2.3%
- 소재: +0.9%
- 금융: +0.1%
- 부동산: 0.0%
- 경기소비재: 0.0%
- 필수소비재: -0.1%
- 헬스케어: -0.2%
- S&P500: -0.3%
- 산업재: -0.3%
- IT: -0.7%
- 유틸리티: -0.9%
- 커뮤니케이션: -0.9%

 

S&P 500 : 4,163.29(-0.25%), 다우 지수 : 34,327.79(-0.16%), 나스닥 : 13,379.05(-0.38%), 러셀 2000 : 2,226.28(+0.07%)

 

미국 5월 뉴욕 제조업 지수 : 24.3 / 예상 23.9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 83 / 예상 83

 

라파엘 보스틱 애플랜타 연은 총재

- 지금은 연준의 정책 기조를 바꿀 때가 아니라고 진단

- " 미국 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이 열기를 더하고 있지만 초완화적인 정책에 대해 편안하다"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

- "4월 고용보고서는 실망스러웠으며 여전히 고용시장에 깊은 구멍이 있다"
- "셧다운 조치 때보다 경제 재개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은 일시적일 것이겠지만, 입수되는 지표에 적절히 대응하고 집중해야 한다"
- "채권 테이퍼링이 다가오면 연준은 미리 경고할 것"
- "4월 고용지표는 채권 테이퍼링에 필요한 진전을 하지 못했음을 보여줬다"
- "우리는 매우 유동적인 기간에 있다"
- "미국은 올해 6%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7%에 이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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