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하여 FOMC 결과와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후 다우와 나스닥은 하락하였고, S&P 500은 약보합으로 마감하였음
S&P 500
- 에너지: +3.3%
- 커뮤니케이션: +1.2%
- 금융: +0.3%
- 소재: +0.2%
- 필수소비재: +0.0%
- 경기소비재: 0.0%
- S&P500: -0.1%
- 유틸리티: -0.1%
- 산업재: -0.3%
- 부동산: -0.3%
- 헬스케어: -0.3%
- IT: -1.0%
S&P 500 : 4,183.29(-0.08%), 다우 지수 : 33,820.38, 나스닥 : 14,051.03(-0.28%), 러셀 2000 : 2,307.74(+0.28%)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 : 9.0만 배럴 / 예상 65.9만 배럴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 지난주 대비 / 복합지수 -2.5% / 구매지수 -5.0% / 재융자 지수 -1.0%
3월 무역수지 예비치 : -$90.6B / 예상 -$87.5B / 전월 대비 수출 +8.7% / 전월 대비 수입 +6.8%
연준은 예상대로 기존과 동일한 스텐스를 취함
- 기준금리를 현 0.00 ~ 0.25%에서 동결
- 최대 고용, 물가 안정 목표를 위해 매달 최소 800억 달러 상당의 미 국채와 400억 달라 상당의 주택저당증권(MBS)을 계속 매입할 것
- 테이퍼링에 대해서 아직 논의를 시작할 떄가 아니다
ING의 제임스 나이틀리
- FOMC 이후 발표한 보고서에서 "경기 전망에서의 평가가 약간 상향된 것은 (연준이) 자산 매입 축소를 향하는 과정에서 첫 단계에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양적완화(QE)의 축소가 연말 전에 발표되고, 금리도 연준이 현재 예상하는 2024년보다는 훨씬 더 빨리 인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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