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이달 다임러에 약 6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용 모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 전기차용 모터 등 자동차부품솔루션 사업본부 중 그린사업이 지난해 약 1433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을 보면 사상 최대 규모로 분석
- 업계 관계자는 “LG마그나는 다임러라는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에 전기차 모터를 납품하게 되면서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된 것”이라며 “LG의 기술력에 마그나의 경험이 합해져 이 같은 성과가 나온 모습”

현대차
- 현대자동차그룹이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시장 조성을 위한 기술·인프라스트럭처 협력을 추진
- 한화와 UAM 생태계 구축을 경쟁 중인 현대차 그룹이 다른 두 방산업체와 손잡는 모양새
- 한 재계 관계자는 "아직은 초기 검토 단계지만, 세 회사 모두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성사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기업 간 소모적 경쟁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한국형 UAM 기술 개발 시기를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네이버
- 2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 자동차연구원 주도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참여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신청
-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모빌리티 사업 추진은 이번이 처음
- 업계 관계자는 “시장 진출은 늦었지만 네이버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모빌리티 시장 경쟁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면서 “네이버가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PM 시장의 진입 문턱이 낮아짐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 업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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