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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의 하락과 미 국채 10년 물 금리의 상승 여파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로 출발하여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확대 시킴
S&P 500 : 3,876.50(-0.77%), 다우 지수 : 31,521.69(+0.09%), 나스닥 : 13,533.05(-2.46%), 러셀 2000 : 2,252.39(-0.63%)
미국 선행지수 MoM : +0.5% / 예상 +0.5% 부합
옐런 의장 비트코인에 대한 경계감 언급하며, 장중 비트 자산 급격한 변동성. 장중 고저차가 1만 달러에 이르는 광폭적이 변동성 시현
- 법인세와 자본 이득세 세율 인상을 선호한다고도 밝힘
연준 파월 의장의 발언에 따라 시장은 다시 평가될듯
현재 BER 10년 2.14%
- 시장은 인플레의 따른 금리 인상 시기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고, 파월은 시장 변동설에 대한 코멘트는 충분히 할 것으로 예상
미국 텍사스 정유 시설 복구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란 전망에 따라서, 다시금 유가 강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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