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우선협상자 현대중공업 선정
-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두산그룹이 현대중공업-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낙점하고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짐
- 두산그룹은 현대중공업 지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
-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현대중공업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인력 및 연구개발 역량을 토대로 중국 시장 등에서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
- 현대건설기계의 취약점으로 꼽힌 굴삭기 엔진부문에서도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
-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승인 절차라는 고비를 남겨 두게 됨

현대차 새 '2025 전략' 공개
- 현대차는 이날 온라인을 통해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새 '2025 전략'을 밝힘
- 현대차는 기존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2대 사업 구조에 수소연료전지 기반 사업인 수소(H2) 솔루션을 새롭게 추가
- 완성차 사업 경쟁력 제고·전동화 선도,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기반 구축, 수소 생태계 이니셔티브 확보 등을 3대 전략 방향으로 설정
- 수소연료전지 차량 개발을 넘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을 확대해 그룹의 수소 생태계 이니셔티브를 확보한다는 계획
- 내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신차를 출시해 전동화 확대에 대응할 방침
- 미래 신사업의 경우 플랫폼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자율주행 상용화 사업 준비, 수소사업 기반 구축,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와 로보틱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등 신규시장 진출 등을 통해 2025년 이후 수익성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
- 이원희 사장 "올해와 내년은 투자 확대로 인한 현금 흐름 감소가 예상되며 2022년부터는 수익성 회복 속도가 투자 증가를 웃돌며 유동성 부담이 축소될 것"이라며 "적극적 수익성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투자를 이어나가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할 것"

콤텍시스템 시스코 시스템즈 DevNet Specialization 자격 취득
- 아이티센 그룹의 계열사 콤텍시스템은 APJC(아시아 태평양, 일본, 중국) 지역 최초로 시스코 시스템즈의 ‘CISCO DevNet Specialization’ 자격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힘
- ‘CISCO DevNet Specialization’은 시스코의 파트너 개발 역량 검증 프로그램
- 이를 통해 콤텍시스템은 서비스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전문성과 개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
- 콤텍시스템은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IT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 권창완 콤텍시스템 대표는 “금융, 기업 고객의 차세대 IT 서비스 환경이 가상화, Hybrid Cloud, 컨테이너 등 서비스가 자동 운영되는 플랫폼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당사는 가상화 및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Hybrid/Multi Cloud 서비스 경험을 통합하여 업무 서비스를 자동화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으며 다양한 사용자 경험 제공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민첩성 및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

한국전력, 연료비 연동제 시행 기대
- 업계에서는 한국전력이 임시 이사회를 통해 요금 개편안을 의결하고 17일 발표될 정부의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이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
- 황성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위한 재생에너지 설비 확보를 위해 제도 개편이 불가피하고, 상반기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전력 조달단가가 하락하면서 현시점이 연료비 연동제를 시행할 적기라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연동제가 도입되면 안정적 투자 및 배당재원 확보가 가능해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
- 연료비 연동제는 유가 영향을 받는 유연탄, 액화 천연가스(LNG) 등 연료 가격을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요금제도
-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면 원가 변동에 따른 사업 불확실성이 줄어듬

도미노피자, 드론, 로봇 배달 테스트 실시
- 도미노피자가 피자업계 최초로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 테스트를 지난 5일 실시했다고 8일 밝힘
- 도미노피자는 지난 5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 캠퍼스 내 매장에서 드론 '도미 에어'와 자율주행 로봇 '도미 런'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
- 도미노피자의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탐색하여 근접한 매장과 수령 장소를 안내하는 '도미노 스폿'(DOMINO SPOT)'에 기반을 두고 있음
- 도미노피자가 LG전자와 손잡고 개발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미 런'은 지리정보 및 배달 동선을 학습하는 머신러닝을 통해 도로 내의 위험 요소를 피해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춤
-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푸드테크 선두 기업으로서 도미노피자는 남들보다 앞선 배달 서비스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도미노피자는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하였으며 이를 지속 개발하여 상용화할 계획"
스키장 집합 금지에 제한을 비켜지나 가 대명 소노 시즌, 용평리조트 주가 상승
- 대명 소노 그룹에 속한 렌털 비즈니스, 기업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업(도소매), 유통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
-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대명리조트)와 같은 계열
- 스키 시즌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집합 금지에 스키장이 제한을 비켜갔다. 스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면 이용이 제한


LG, SK 배터리 소송 ITC 내년 2월 10일로 3차 연기
-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벌이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 판결이 내년 2월 10일로 또다시 미뤄짐
- ITC는 이날 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재연기를 결정했다면서 구체적인 배경이나 이유는 밝히지 않음
- 업계에서 사안의 본질인 영업비밀 침해 여부와 그로 인한 미국 공공의 이익 침해 여부 등을 면밀히 더 살펴보겠다는 취지라는 해석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른 연장


노바텍 자기 주식 23만 주 153억에 처분
- 노바텍은 사업 확대에 따른 시설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기 주식 23만 주를 주당 6만 6563원
- 모두 153억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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